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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위드라이프그룹 오일록 대표이사 등록일 2017.09.05 조회수 1444
작성자 관리자



'해병대정신'이 있어 내가 존재한다

(주)위드라이프그룹 오일록(부사관 176기)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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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라이프그룹은 장례 서비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가족문화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회사이다. 

면역세포를 보관하는 ‘셀뱅킹’과 크루즈 여행, 해외 어학연수 등 고급 상품의 대중화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바쁜 현대인들의 소비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오일록(부 176) 대표이사는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단행하며 성공 스토리를 써가고 있는 중이다.

오일록대표이사는 향후 해병대전우회중앙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해병대전우들에게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안녕하십니까, (주)위드라이프그룹을 방문하여 오일록 대표이사를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해병대 출신으로 성공적인 기업 경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병대는 어떻게 입대하게 되셨습니까?

저는 전북 남원 출신으로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에서 자랐습니다.
대학에 들어가고 철이 들 즈음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해병대 부사관에 지원했습니다. 제 자신의 정신 무장과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해병대가

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해병대 부사관 176기로 1985년 입대해 1987년 전역했습니다.
실무는 백령도에서 수행했는데, 훈련소와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무척 힘들었지만, 

오히려 그 때가 해병대정신을 더욱 강건하게 단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빠따’에, ‘집합’에, ‘순검’에… 이제와 돌이켜 보면 이러한 힘든 과정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해병대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역 후에는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전역 후 대학을 졸업하고 동부생명에서 영업 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갓 올라와 낯선 환경 속에서 영업 실적이 좋을 수 없었는데, 

그때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출근하는 것만큼은 제가 일등을 할 수 있겠더군요.
그래서 매일 아침 남들보다 1~2시간 일찍 출근해 사무실 청소를 하고 업무 준비를 했습니다.
바로 해병대에서 익힌 근면 성실함이 몸에 배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본사 간부가 이른 시간에 출근하는 저를 우연히 보게 되었고, 이 때문에 성실하고 

좋은 이미지로 사내에 알려져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성공적인 직장 생활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 현 사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습니까?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샐러리맨으로는 한계가 보여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아이템으로 시도를 해보았지만 수차례 시행착오를 겪고,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당장 망하더라도 내일 다시 영업을 뛸 수 있다는 각오로 매번 일어섰습니다.
해병대 시절 그 힘들었던 과정도 모두 극복했는데 세상에 제가 못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던 중 지난 2009년 상조업에 대해 비전을 가지고 현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사실 이전까지는 관련 법규가 정비되지 않아서 상조 회사들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여러 가지 피해가 발생하고 사회적 문제로도 노출되었습니다.
하지만 ‘선불식할부거래업’ 관련 법률이 시행되면서 상조회사도 철저하게 투명한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당시에는 법 개정으로 인한 변화로 많은 업체들이 상조사업을 포기할 때,

저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발견한 것입니다.


- 사업을 진행하시는데 ‘해병대정신’이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자본금 3억 원으로 시작한 회사가 조금씩 성장해서 5년이 지났을 무렵 돌이켜 보니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해병대에서 배운 인내와 끈기 때문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창립 5주년 행사 때 평소 존경했던 신성대학교 교학처장 최승길 장군에게

기념축사를 부탁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본 회사의 근간이 ‘해병대정신’에 있었다는

것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 이후 밑바닥부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가 기적 같이

발전하였으며, 규모가 커지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기본 초석을 쌓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관련 업체 인수·통합 등의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총 자산 규모 200억 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위드라이프그룹은 어떤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입니까?

저희는 장례나 결혼과 같이 고객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를 함께 하는 회사입니다.
선불식할부거래 시스템을 통해 상품을 표준화하고 가격 거품을 빼는 등 고객에게 

퀄리티 있는 서비스를 안정성 있게 공급하는 것입니다.
장례나 결혼 등 가정의 큰 행사로 인한 고객의 목돈 부담을 매월 소액 적립으로 대비할

수 있게 하고, 필요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장례식, 결혼식(칠·팔순 잔치) 외에도 셀 뱅킹, 크루즈 여행, 해외 어학연수, 영상자서전 제작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

㈜위드라이프그룹은 이제 창립 10주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회사의 기반을 다지고 성장 동력을 만드는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미래를 바라보고

 비상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상품 개발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구조 혁신을 통해 회사 체질을 개선할 것입니다.
현재 저희 회사의 영업 조직은 전국에 약 1천여 명이 분포해있습니다.
이제는 ‘나 혼자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미래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특히, 개인적인 바람은 해병대에서 성장한 만큼 해병대에

그 은혜를 갚는 것입니다. 앞으로 유낙준 해병대전우회 총재를 비롯한 여러 전우들과

소통·협력하여 해병대전우의 안녕과 행복에 기여하는데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